iPhone에서 Google Calendar 연동하기

정보/IT 2009/12/05 04:22 posted by 겐도
저야 국내 아이폰 나오는 날에 해외 출장 당해서 아직 못쓰고 있지만 많이들 사셨더군요. 헌데 종종 질문이 보여 아예 정리하고 앞으로 링크 거는 모드로 하기 위해 :)

iPod touch도 가능합니다. 단 3.0 이상일것.
저야 전 회사에서도 Google Mail과 Cal로 다들 협업을 했고 지금은 더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전부터 저의 터치에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 iPod touch/iPhone과 Google Calendar 연동.
http://www.google.com/support/mobile/bin/answer.py?answer=138740&topic=14252

요약하자면, 설정의 메일, 켈린더 설정에서 계정 추가 후 MS Exchange 선택.
gmail 혹은 캘린더에서 로그인 할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을 다 넣고 기다리면 뭐라 구박하는데 넘어가서 domain 비워놓고 차근차근 입력하고 동기화 할 항목 선택후 저장~ 하면 땡이라는.
단 iTunes에서 관련된 항목들을 동기화 할 수 없습니다. 서로 배타적인게 문제랄까.. 가령 OutLook과도 동기화를 해야 한다면 Google Cal과 Outlook의 동기화에 대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 (보너스) iCal과 Google Calendar 연동.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99358#ical
이번엔 CalDav를 사용합니다. 양방향 동기화 지원되고 yes/no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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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서의 한가지 충고는 음력이 입력 가능한 프로그램이나 장비에서 동기화 들어가면 가끔 이벤트가 무한 증식함. 음력의 경우 현재로선 양력 일정으로 자동 생성해 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나은듯 합니다. 연초에 달력에 빨간표시 하듯 작업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듯;;;


대충 구글링 하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질문 올리고 하염없이 기다리기 보단 먼저 검색좀 해보는 센스.

New Item at google + 오늘은 블랙데이

분류없음 2009/04/14 16:42 posted by 겐도
오늘은 블랙데이 입니다만 사실 어제 먹은 것들입니다.

구글 코리아의 까페테리아에 새로운 아이템 발견! 호기심 많은 세아이는 시도를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생짜장면. 저같은 공돌이 솔로남이 좋아할만한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포장에 절대 손을 대지 말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돌리면 됩니다.


뎁혀진 용기를 이제 열고 윗부분의 자장 소스를 면에 부어주면 됩니다. 2분 10초를 돌렸는데 역시 3개나 되다 보니 약간 설익긴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특히 물을 따라내거나 하는 복잡한 과정이 없어서 좋은 듯 합니다.


자 이제 맛있게 먹어주면 되는 겁니다.

올해도 자장면을 먹어주면서.... 내년엔 부디 ㅠ.ㅠ
구글에 입사하고 나서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외부보다 길게는 몇달전, 적어도 몇시간전에 새로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는 건데 이번 건은 워낙 기밀로 처리된건지 - 사실 저 요즘 제 프로젝트로 정신 없어요 @.@ - 런칭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CADIE의 끝말잇기 게임(Beta)

신작게임 : CADIE의 끝말잇기 게임(Beta)



역시나 구글답게(?) 베타 딱지를 달고 나왔습니다만 꽤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구글 검색창에서 아무 단어나 입력하시면 바로 시작됩니다.

관련글 : http://www.hoogle.kr/entry/구글코리아-‘구글-끝말잇기-베타’-게임-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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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포스팅이네요. 절대 누군가(?)의 협박으로 쓴 글 아닙니다.

참고.
관련글에서, 베타테스터분은 요즘 제가 블로그나 미투에 글을 쓸 여유가 없을 정도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일정을 '쪼고' 계신 분이라죠?


별로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엄마"께서 부르시니 냉큼 달려왔습니다. Mountain View, CA에서 "Noogler"(신입사원을 이렇게 부릅니다.)를 위한 Orientation에 참가중입니다.
여기 온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수업듣고 회의하고 일하고 하다보니 피곤해서 주말에 뻗을까 했으나 일이 넘쳐나는지라(ㅜ.ㅜ) 회사에 나오면서 겸사겸사 이곳 사진도 몇장 올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모든 사진은 Nikon D80과 Tamron 18-270 Di II VC로 촬영했습니다. iso 400 셋팅된걸 깜빡 했군요 @.@; 구글에서 일하다 보니 Picasa2로 리사이징 했고 Google Earth로 위치 태깅도 넣어 봤습니다. :)

제가 머물고 있는 곳 간판

저곳에서 묵고 있습니다. 회사와 거리가 대략 차로 15분 정도. 역시 미국이라.. 또한 이 지역이 시골(?)이라 차 없이는 옮겨 다니기 힘듭니다. 구글에 입사하기 위해선 운전면허는 필수일듯 합니다.

무려 풀장(!)도 있는 여관입니다. 앞에 조금 보이는 빨간 차가 현재 타고다니는 차입니다. 현재 날씨가 늦가을 정도로 쌀쌀해서, 그리고 수영복을 챙겨가지는 않아서 풀장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어젯밤엔 무려 미국인 노부부가 한밤중에 저 풀장에서 노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땅 넓은 미국이 부럽긴 합니다. 주차할 때 넓직 하거나 사이드 미러를 접을 필요가 없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무려 여관주제에 풀장도 있고 건물들이 대부분 1~2층 정도인것도...

More Caffein!

몇몇 회사도 그렇고 구글도 잘 알려져 있다시피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을 상당히 해결해 주는 회사중 하나입니다. 한국 오피스에서도 다양하게 제공되었습니다만 본사는 역시 틀리더군요.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지만 일반 원두커피도 커피포트에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Decaf나 Regular는 물론 Extra Strong!까지. 커피중독증상이 있는 저는 ES로 하루에 몇잔씩 마시고 다닙니다. 다른 건물에 가보니 바리스타도 있더군요. 오늘은 주말이라 그냥 ES 한잔 들고 왔습니다.

우선 소개해 드릴 것은 자전거입니다. 여러동의 건물이 있고 그 건물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간단하겐 자전거라도 있어야 하더군요. 대학(KAIST) 다닐때도 비슷한 이유로 타고 다녔습니다만 여기서도 오랫만에 바퀴가 두개밖에 없는 무서운 기계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끝에서 끝으로 갈땐 차도 이용합니다;;;;


도매급으로 한번에 사진을 올립니다(언능 글 마무리하고 일해야 되용). 제가 주로 있는 두 지역의 사진들입니다. 구름 한점 없는 사막지역의 파란 하늘도 대충 보이는군요. 여기와서 캘리포니아의 구름을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내부는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구글뱃지"를 들고 있지 않으신 관계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Security 분들이 한덩치 하셔서 아예 내부에선 카메라를 들지도 못하겠;;;;(한대 툭 치면 저는 산산히 부서질듯한...) 건물의 많은 부분들이 Employee Only입니다. "Google Confidential"이라 적힌 많은 것들이 존재하죠. 보고 싶으신 분들은 입사원서를 내고 그 유명한(?) 면접을 통과하시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아! 레프리에 제이름좀 -ㅅ- 아무튼 그것들에 대해 제가 언급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다른 쪽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Software Engineer에겐 "과학상자 5호"보다 10만배쯤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레고 마인드스톰"보단 천배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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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사내 리쿠르팅 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입사지원자 꼬실라이제이션용 염장성 포스팅 맞습니다. :)

Google vs. MS

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2007/05/31 11:03 posted by 겐도
http://memoriesreloaded.net/2257230

요즘 생각중인 것과 맞물려 있는 이슈.

Google과 MS는 과연 앙숙인가? 자산 규모를 따지거나 컴퓨터 업계의 영향력 평가나.. 상시 비교되는 대상이긴 하지만.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라는 용어를 필두로 Adobe, SUN이 사실 MS와 직간접적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Google은 오히려 이들중 승자와 같이 짝짝쿵 하지 않을까?

전통적인 Package Software가 인터넷을 만나 환골탈태중이라는 현재의 생각을 볼때 RIA용 기술로 거론되는 것들은 분명 경쟁할 것이다. 주도권을 기반으로 환경을 팔려는 MS와 아직도 하드웨어 장사에 열올리는 SUN, 그리고 "나이제 제대로 해볼라요~"라는 Adobe. Adobe는 사실 아직 정체를 잘 모르겠다.

MS는 Everything을 판다. OS, DBMS, Application Server, 기타 블라블라 Server,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거기에 번들된 브라우저, 개발툴, 문서화툴 등등등. Windows나 Office System에서 나오는 주도권을 확대하여 자사의 X와 Y와 Z를 사용하면 쉽고 빠르며 강력한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이미 선순환 구조라 각각의 요소들이 주도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고 새로운 요소들이 빨리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형태의 어플리케이션(혹은 서비스, 이젠 경계가 없다고 할 수 있다.)을 만들고 싶을때 MS가 제공하는 환경(Environment or Everything)은 나름의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이베이 같은 대형 기업을 꿈꾸는 작은 기업들에게 이런 부분은, 대량생산(?)에 의한 저가의 양질환경이란 메리트로 도움이 되고 이런 기업들이 끊임없이 나타나서 MS는 돈을 번다.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돈을 버는 것으로 보인다.

Adobe는 전에는 DTP(뭐 출판 나부랭이)에 대한 Complete Set을 제공하다 매크로미디어를 사더니 웹환경에서의 Complete Set을 만들려고 준비중이다. Flex나 Apollo를 내놓고는 있다. Adobe에 대해 아직 모르겠는 부분이, 아무리 봐도 이놈들은 개발툴 팔아먹는게 전부다. Adobe Creative Suite 판매 외에는 수입원이라던지, 가치 상승의 포인트를 찾지 못하겠다. 설마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란 생각에 모르겠다고 판단중이다.

SUN. 아직도 선서버 팔아먹고 사는것으로 보이는. 심지어 RubyConf에서도 하는 말이 지네들 JRuby 써서 개발하시고 선 서버좀 사주세요~한다. Java는 정말 잘 만들었고 지금의 RIA나 이후 나올 어플리케이션용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SUN을 만나서 고생중인것으로 보인다. JavaFX라니. 역시 SUN다운 생각. 수입원이 선서버 팔아먹는건데 이미 하드웨어 종속적인 상황은 사라지지 않았는가. 자기들이 만든 Java가 그것을 깨버렸는데 말이다.

자 그럼 이 3사 혹은 그밖에 블라블라 회사들중 승자가 왜 구글과는 경쟁도 아니고 같이 짝짝쿵을 할것이라고 보는가. 구글은 Simple Web을 추구한다. 웹에서 보여지는 화면을 중시하지 않고 자신들의 서버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활동들을 중요시 한다. API라던가, 표준 포맷을 통한 데이터 입출력을 잘 지원하고 있다. 승자가 제공해 준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주체는 구글의 인터페이스에 연결을 하지 않을까? 화려한 UI로 사용자에게 인풋을 받아서는 구글에게 던져주고 결과를 다시 YYYY기술로 구현된 차트 프로그램으로 표시된다. 뭐 구글 입장에선 그것이 다른 회사의 ZZZZ기술로 구현되어도 상관없다. 구글에게는 당분간 메이저 경쟁업체는 없어보일 정도다.

웹에서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란 개념이, 복잡한 로직등은 전문회사에 맡기시고 당신은 이쁘게 표현하세요라는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반댄가?). 메시업이란 것도 여러 기능들의 웹서비스들을 이렇게도 붙여보고 저렇게도 붙여보는 것 아니겠는가. 웹 2.0이란 단어가 나오기도 전에 일부 회사들은 이런 형태의 어플리케이션 환경을 제공하려 했다. 환경을 팔려는 업체들이 지금 난리를 치고 있지만 로직전문회사인 구글은 이 자체로 봐서는 경쟁자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과 MS가 경쟁 구도가 되는 것은 사회적인 이슈에 의한 것, 그리고 MS가 구글을 체 사기도 전에 구글이 너무 커져버려서 MS가 좀 기분이 나쁜것 정도가 아닐까? MS가 Everything을 포기하는 순간 구글과 손잡고 순식간에 시장을 끝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Live 팀은;;;; 광고회사 겨우 샀는데;;;; 아마 이런 것들이 MS가 기어코 구글과 싸울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끌고 가는 요소들로 보인다. 구글을 MS가 사지 못했고 너무 많은 길을 갔고 사회적 의미때문에 둘은 앙숙으로 남을것 같긴하다. 적어도 웹환경 자체만을 두면 둘은 손을 잡아야 할 상대긴 하지만.
구글 연구용 서치를 뒤적이다 "겐도"를 무심코 쳐 봤는데
http://www.google.com/search?q=%EA%B2%90%EB%8F%84&hl=ko&lr=&esrch=BetaShortcuts&start=10&sa=N#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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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gle.com/search?q=%EA%B2%90%EB%8F%84&hl=ko&lr=&esrch=BetaShortcuts&start=10&sa=N#i=1


저 엽기적인 제목은 뭐당께롱?

페이지를 가 보니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3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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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3170001


한동안 열심히 "겐도"를 찾아 봤으나 소스에서 단어가 검색되지 않음. 대체 뭘까 고민하던차 머리를 스치던 생각이..

http://gendoh.tistory.c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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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제목이 부정확한 것으로 인식한 구글이 링크의 내용을 해당 페이지의 제목으로 정해버렸나 보다.

SEO를 하지 않더라도, 페이지 검색 결과에 엉뚱한 제목이 붙지 않게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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