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겐도님의 2009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7일자 업데이트중에 잠수함 패치 하나. 관리자에서 환경설정->글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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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적으로 좀 수정해야 되나란 생각도 들지만 그건 나중으로 하고,

저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일일이 승인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는 귀차니즘이 생기지만, 한번 승인된 사용자는 단순히 자동 승인이 될 뿐만이 아니라 필터링이나 심지어 스팸체크도 통과할 수 있다!

가끔 EAS에 자신의 애인이 차단당했다고 연애 전선에 문제가 생길뻔 했다는 클레임도 들어오기에 만든 야심적인(?) 기능.

환경설정->필터부분에 이상한 것이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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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목록을 관리할 수 있다. 화이트리스트는 Exact Match 즉 대소문자도 맞아야 하고 토씨 하나도 틀림없이 입력하였을 때만 적용된다. 홈페이지 주소로 검사하나 만약 로그인 된 사용자의 경우 사용자의 ID로 먼저 검사한다. 즉 로긴된 사용자가 남긴 댓글을 승인 한 경우 사용자의 ID가 저장되며(저 화면에선 추가 불가능) 좀더 정확히 허용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으로 연애전선에 전혀 문제가 없길 바란다.

이번에 초대장도 좀 뿌렸으니 애인 혹은 애인예정(이름하여 작업남/작업녀)인 사람들을 초대해 주는 센스도.

신종스팸

개발&Development/태터툴즈 2008/07/06 02:03 posted by 겐도
비밀댓글로 신기한 스팸을 받았는데

메가패스의 주소오타 잡아서 검색결과 보여주기 신공 + 다음 까페 검색 결과 + 어디론가 홈페이지 연결

이라는 매우 복잡한 매커니즘을 이용한건데...

아직 이해가 안되서 처리를 못하겠;;;;


~~~~~~~

예들아... 원더걸스 소희 팬클럽 홈피 연결하는 장난 치다가 하필 나에게 걸리면 아예 원더걸스가 차단되는 수가 있느니라;;;;;
TAG EAS, 스팸
  • 번역기 스팸 날리는 놈. 또 설친다. 긴급 EAS 대기중 ㅠ.ㅠ 공격 소스가 다 다르다. 몇달동안 준비했다. (스팸 eas) 2008-03-13 03:37:16
  • 최근 EAS 통계에 따르면 스팸이 아닌 댓글/트랙백의 비율은 1% 미만이다. (스팸 eas) 2008-03-13 04:47:39
  • 개발자 남친 관찰기: 여친이 부럽다 생각이 든지 불과 2초 후 아크릴 씌운 칠판대용 벽 사진을 보며 두눈 초롱초롱 +.+ 2008-03-13 05:43:49
  • 내일 왔었어야 할 화이트데이 쿠기가 오늘 배송되어 버렸다. 회사내 루머(?)도 있고 해서 좀더 재밌는 상황을 만들어 보려 했으나... 김새버렸 ㅠ.ㅠ 꽃이랑 인형도 넣어볼 껄 그랬나? ( 리체 님 왜 자기에게는 안보냈냐고 항의. --; ) (임산부는즐) 2008-03-13 16:15:44
  • 밤새도록 스팸필터링 했더니 하얗게 불타올랐다. 지금 아무 생각도 안된다. 오늘은 그냥 굴러다녀야 겠다. 데굴데굴 2008-03-13 16:16:36
  • 공격자는 때돈벌고, 방어자는.. EAS 현재까지 누적 매출 0원. 그 XX잡히면 EAS 비용 + 내 담배 두갑 비용 청구해 버릴테닷. 2008-03-13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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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유지: 지속적인 열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정을 쪼기로 결정. (긴장해라언제나겐도님이보고있다) 2008-03-13 1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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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Queen of the korean girl geeks: 세계로 뻗어 나가는 2Z[이지] 님이십니다. (인정) 2008-03-13 21:57:51
  • 루나모스의 굴욕 2008-03-13 23:58:26

이 글은 gendoh님의 2008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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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휴지통


번역기 스팸. 그분이 오셨습니다. 몇일전 부터 테스트 하는 조짐이 보여서 작업 가능한 노트북(MBP)도 헉헉 거리면서 들고 다니고 있었고 오늘은 왠지 모를 이유로 커피도 사고 약간 늦게까지 책보면서 데굴거리고 있었는데 새벽 2~3시쯤 무참히 폭격 하셨군요.

이 스패머는 대체 수입이 얼말까요? 차단된 도메인만 수백개에 달할 것 같습니다. ip를 봐도 치밀하게 준비해 왔습니다. 왠지 고급차.. 아니 비행기 몰고 놀러다닐 것 같네요.

우선 아침에 일어나셨을 때 블로그를 뒤덮고 있을 번역스팸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 부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부족하여 이런 상황을 만든 것 같습니다.

더불어 현재 EAS가 상당히 민감해진 상황이므로 혹 댓글이나 트랙백이 차단되는 분이 계시면 eolin@eolin.com으로 메일을 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댓글이나 트랙백 다셔도 처리가 안될 수 있습니다.)
1. EAS 대사면
Control-C Control-V(CCCV) 즉 복사댓글로 성탄메시지 적다가 EAS에 걸리신 분들은 현재 거의다 제한을 풀었습니다. 혹 아직도 차단 당하시는 분들은 eolin@eolin.com으로 메일주세요.

2. 휴지통 검색 팁
휴지통에서 "성탄", "크리스마스"로 검색해서 차단당한 메시지가 혹시 있나 확인해 봐 주는 센스.


PS.
수백명쯤 차단당했을 거 같았었는데 실제로는 몇명 안됩니다. CCCV보단 정성스레 메시지를 남기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듭시다~

PS2.
명절때마다 으례히 하는 작업. 자동화 시키기엔 아직;;;;;

G사의 A서비스나 N사의 G~~Window등, 인터넷에서 광고로 돈버는 시스템들에 대해 싫어지는 이유는.

물론 그 서비스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누군가에게 합당한 돈을 벌게 해 준다. 그것을 회사가 독차지 할 수도 있고 누군가와 나눌 수 있겠지만 아무튼 돈을 버는 방법이다. 좋다 나쁘다를 구지 따질 이유는 없다. 하지만 그 시스템이 만드는 인터넷의 변화는 가끔 인터넷을 짜증나게 만든다.

정보들은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통해 좀더 강력해 진다. 필요한 정보를 찾게 해 주고 정보가 모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고 그것이 다시 누군가에게 새로움이 더해질 때 그사람을 발전시켜준다. 인터넷은 적은 비용으로도 정보를 구하게 도와주지만 반대로 정보를 만드는 사람에게 많은 돈을 줄 수도 있다.(아직 이 방법이 제대로 구현된것 같지만 않지만)

허나 성인물, 그리고 그것의 본질에 있는 돈은 이를 방해한다. 누군가 정보를 원할 때 그것을 가로채어 광고를 한다. 오히려 인터넷이 발달되기 전보다 더 괴롭힌다. 이전에 몇일이 걸려 찾을 수 있던 정보를 인터넷은 몇시간 내지 몇분만에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다시 돈은 포기하게 만들어 버린다. 성인물로 범람하던 인터넷이 겨우 잠시 UCC로 인해 정보로 가득차려던 찰나, "UCC=동영상"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거나 아니 "UCC"자체가 사람들에게 알려질때쯤 이미 돈으로 오염되었다. 자신의 PV를 올리기 위해 낚시가 창궐하고 정보를 찾으면 수많은 광고의 덫을 피하고 나서야 겨우 원래 원하던 것을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은 돈을 주고 물건을 사는데 그 돈의 일부는 자신을 괴롭히는데 사용된다는 것이 아이러니컬 하다. 광고가 컨텐트를 생산하게 하는 원동력이긴 하다. 드라마를 찍고 영화를 만들고 다큐멘타리가 나오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거기엔 광고가 중요하다. 허나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말단신경만을 자극하는 "방송계의 쓰레기"가 나오거나 컨텐츠 자체가 무엇인가를 광고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버린다. 인터넷의 페이지는 더이상 정보를 생산하기 보다는 돈을 벌기위한 도구로 계속 전락된다. 적절한 평형은 유용한 정보를 만드는 촉매가 될 수 있지만 한쪽이 앞도해 버리니 다른쪽이 흔적없이 사라져 가고 있다. 돈의 힘은 무섭다.

위키피디아는 좋다. 광고가 없어서일 것이다. 누군가 돈으로 개입하려 하지만 그것들은 수호자들에 의해 견제된다. 허나 최근에 돈없어서 큰일이라는 기사도 보았다.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은 정녕 광고를 제외하곤 돈벌 방법이 없는 것일까? 무형의 자산이 움직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지는 말아야 할텐데.

EAS 관련 스팸 트랙백

개발&Development/웹 2006/12/01 02:13 posted by 겐도
 EAS 응답속도를 높혀 줬더니 이놈들이 더 높은 Ratio로 보내는군요.

EAS 서버의 로드도 로드지만 블로그 서버가 죽어납니다. @.@;

현 시점에서 스팸 트랙백이 과도하게 걸리시는 분들은 kokooom.com을 필터에 등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놈들은 스팸이 아니라 DoS(Denial of Service)를 하는군요.


이미 몇몇 블로거 분들은 서버 관리자에게 연락이 와서 DoS 공격 대처법으로 스팸을 막고 있었습니다. 저도 몇시간에 1~2천건은 우습군요.
저의 블로그는 EAS 품질 측정 때문에 필터링을 걸지 않습니다. 가끔 손으로 스팸 트랙백 정리하다 정상적인 트랙백도 지우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양해를;;;

스팸업계의 반격?

개발&Development/웹 2006/11/20 10:48 posted by 겐도

주말동안 잠시 TnF 엠티를 다녀온 사이 제 블로그도 상당량의 스팸 트랙백이 올라온 상태이고 살펴본 몇몇 블로그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의 조사 보고서(?)를 읽어보니 상황이 좀 심각하다고 해야 할까요.

태터 1.1이 발표될 즈음 해서 여러 사람들이 웹 트래픽 초과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1의 문제였나도 조사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최근의 현상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웹 2.0 시대를 맞이하여 스팸업체들이 대대적인 사업 확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스팸 발송량의 증가율이 더욱 탄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팸을 보내는 주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EAS, 영어환자 조합이면 어느정도 스팸이 달리는 것을 막을 수는 있습니다만 최근의 문제는 계정에 할당된 트래픽이 소진된다는 점입니다. 무제한의 트래픽을 제공하는 기존 포털이나 블로그 서비스들은 서비스 주체의 고민으로 끝나겠지만 직접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개인 블로거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겠죠. 블로그를 타겟으로 하는 스팸업체들의 근간이 되는 개인 블로그들을 그들 스스로가 해치고 있습니다.

컨텐츠의 Remix를 만들고 있는 개인 블로그를 망쳐서는 다양함을 향헤 달려가는 현재의 웹을 다시 "옐로우북"(전화번호부, 예전에는 포털-야후- 몇개의 주소와 책 한권에 들어가있는 웹 주소들만 알면 거의 인터넷의 전부를 보는 것이었죠)을 보면 끝나는 90년대 이전의 웹으로 돌려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스패머들이 갑자기 개과천선할 일은 없어보이고, 특단의 방법들을 찾아 내지 못한다면 이는 분명 개인 블로그의 파괴를 가져올것 같아 두렵습니다. 스팸은 막아 내겠는데 스팸용 크롤러들은 대체;;;

TAG 스팸

EAS를 담당하고 있는 저의 블로그에 당당하게 올라온 스팸입니다. 그래도 직접 데이터를 입력한 것으로 보이고 저도 속을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여자'란 단어에 낚였습니다. B형이라길래 실망까지 했었습니다. ㅠ.ㅠ 어흑 상처받았어 ㄱ-)

스팸(SPAM)이란 용어의 근원을 보면 광고지를 대량으로 뿌리면서 문제가 된 것이죠. 이메일이든 코멘트든 처음 한두개가 올때는 별 거부감이 없었지만 이것이 수백/수천이 되면서 스팸이란 용어를 붙이고 이세상의 악으로 분류가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즉 내용이 광고인 것이 문제였다라기 보단 무차별적으로 전송되어 일상생활에 장애가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의 전단지도 광고지만 사람들은 그다지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한 3천장쯤 한 신문에 끼어 있어서 무게가 몇키로가 되고 버릴때도 귀찮아 진다면 전단지퇴치의 욕구가 일어나겠죠.

가끔 돌아다니는 블로그에 CCCV(Control-C Control-V 즉 원글과 상관없이 같은 내용을 계속 붙여넣기 하는 형식)로 뿌려지는 국산 스팸들은 특별처리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건은 좀 재미있는 케이스일 것입니다. 해당 주소가 아직은 대량으로 뿌려진 것은 아닌것 같고 나름대로 글의 내용을 해치지 않는 범위기도 하구요. 현재로서는 블로그 주인의 결정에 맞긴다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집단 지성을 통해 좀 지켜봐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광고성의 컨텐트라 하더라도 사용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제한할 이유도 없다는 정책입니다. 사용자가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범위기도 하구요.


태터시스템에 광고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특히 무려 저의 블로그에 광고를 날리는 분들에게 경고를 하자면 남의 이익을 갈취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Win-Win하는 방법을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적으로 "광고라서 미안하지만.."이나 "비번은 이거다..", "정통부 권고에 따라 어디로 연락을 주시면 다시는.." 따위의 말로 면죄부를 얻었다고 생각하지는 마시길. "너를 칼로 찔러서 미안하다. 말하면 다시 뺄깨"랑 다를 바 없는 말입니다.
TAG EAS, 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