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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09/04/01 구글의 신작 게임 (3)
  2. 2008/07/25 유부남의 안타까움 (4)
  3. 2008/07/01 쌔끈한 구루마
  4. 2008/06/26 CP1215 (4)
  5. 2008/06/05 VMWare 1.1.3 Updates (1)
  6. 2008/06/02 억울한 장관들
  7. 2008/06/01 70년대에 바침 - 신해철 (1)
  8. 2008/03/19 미투데이 버그 보고 (8)
  9. 2008/03/08 펌의 문화 (7)
  10. 2008/03/05 떳다 인기글에 (2)
구글에 입사하고 나서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외부보다 길게는 몇달전, 적어도 몇시간전에 새로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는 건데 이번 건은 워낙 기밀로 처리된건지 - 사실 저 요즘 제 프로젝트로 정신 없어요 @.@ - 런칭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CADIE의 끝말잇기 게임(Beta)

신작게임 : CADIE의 끝말잇기 게임(Beta)



역시나 구글답게(?) 베타 딱지를 달고 나왔습니다만 꽤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구글 검색창에서 아무 단어나 입력하시면 바로 시작됩니다.

관련글 : http://www.hoogle.kr/entry/구글코리아-‘구글-끝말잇기-베타’-게임-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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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포스팅이네요. 절대 누군가(?)의 협박으로 쓴 글 아닙니다.

참고.
관련글에서, 베타테스터분은 요즘 제가 블로그나 미투에 글을 쓸 여유가 없을 정도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일정을 '쪼고' 계신 분이라죠?
원본링크 - SLRClub 회원장터



제목 : D700 정품 팝니다.

마누라한테 걸렸습니다 ㅜ_ㅜ

XXX만원에 판매하겠습니다 수령하고 뜯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서울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신중한예약부탁드립니다

유부남이 되는 것에 대해 두려운 것이 저런 이유랄까...
특히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자신을 닮은 생명체"까지 탄생하면 심지어 총각 시절 마련한 스피커도 팔아야 한다. 스피커 잡고 넘어가면서-스피커가 무슨 힘이 있겠냐- 스피커가 아작이 나는 것은 둘째 치고 그 생명체도 많이 다친다.

뭐 태어날 때 부터 받은 재산이 많다거나, 신도 모르는 직장에서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거나, 매주 로또에 당첨당한다면 모를까. 혹은 그런 와이프를 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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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요즘은, D700과 그것을 사지 못하게 할 누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과 경쟁 중이긴 함.

쌔끈한 구루마

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2008/07/01 21:29 posted by 겐도
CNET podcast를 보다가...

2009 NISSAN GT-R

중반 네비설명 이후에 나오는 "Custom View 4" +.+


구루마는 이정도 되어줘야 탈만한 맛이;;;

CP1215

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2008/06/26 23:19 posted by 겐도

나도 따라해 보는 비굴모드 @.@;

집에 굴러다니는 컬러레이저젯이 있긴 한데 먼지 쌓인지 오래 -ㅅ-. 아무튼 그놈은 무지 큰데다 퀄리티도 그닥에 소리 엄청 시끄러워졌는데.
VMWare 업데이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ㅠ.ㅠ

http://www.vmware.com/support/fusion/doc/releasenotes_fusion.html#new113


무엇보다도..

Corrects a problem in which VMware Fusion encountered reactivation problems in the native Boot Camp partition and the Boot Camp virtual machine when installing Windows Vista SP1.
아직 테스트는 못해 보았습니다만, 이제 VMWare에서 붓캠에 설치된 비스타를 문제없이 로딩할 수 있으려나요 +.+


보너스입니다. CNET TV를 PodCast로 받아보는데 재밌는게 있어서.
http://www.cnettv.com/9742-1_53-50002522.html

Prizefight: Bill Gates vs. Steve Jobs

억울한 장관들

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2008/06/02 06:37 posted by 겐도
민심 수습을 위해 애꿎은 장관들은 왜 짜르누.

그들은 시키는 대로 너무 잘하고 있는데 말이다.


차라리 내가 좋은 묘안을 알려주지.

궁궐에 불을 질러라.

민심은 그럼 보수쪽으로 모인다. 계엄령 선언에도 큰 무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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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누가 사서 공급하는지 알고 싶으면, 매스미디어나 포털만 보지 말고, 하다못해 HanRSS라도 가입해서 좀 보삼.
지금껏 정권이 여론호도 하느라 그냥 포털 메인 화면 봐서는 이해가 잘 안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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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강행이란 기사도 보이는군. 지금이 딱 적기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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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보궐. 광진구라 투표안내책자를 봤는데 장관짜르면 된다는 여당이랑 삽질하는 야당 딱 둘이 나와서 누굴 찍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다. 뉴스에선 "정부심판"이란 이야기가 나오지만, 적어도 여기는 아닌것 같다.
오늘따라 이 노래가 땡기는 이유는 뭘까나?

정치적 부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다.

서울 모든 구의 아파트 가격이 평당 천만원이 넘은 기념비적인 해가 아닌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프리온.
우선 전달 경로에 대해 아직 명확하지 않다. 소고기에서 일부 부분을 제거하면 충분하지 않을 까 하지만 토양을 매개로 한 전염도 의심되고 있다. 아직 프리온 학설에 대해, 인류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잘 구워 먹으면 되지 않을까? 두가지 점을 생각해 볼만한데, 우선 프리온을 제거하기 위해선 135도의 스팀 처리로 변성을 일으키거나 황산에 담근다던지, 고온 산소에서 완전 연소 즉 단백질을 C(탄소), H(수소), O(산소)수준으로 완전히 분해하는 방법 정도가 있다.
또다른 점으로, 고온에서 변성된 프리온이 인공환경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자연상태에선 아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였으나 부정도 할 수 없다.

비 과학적인 이유로 국민을 호도하지 마라는 말 따윈 집어쳐라. 아닌것이 아니라 아직도 모르는 것이다. 프리온 자체도 처음에는 학설이었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즉 유전자를 가진 물체가 아닌 단백질 덩어리가 병을 일으키고 번식한다는 소리 자체가 미친 소리로 취급되던 것이 몇년전이다.

국익을 생각했을때 아직 불확실한 것을 가지고 지레 겁먹고 FTA를 포기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란 결론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의 특유의 추진력으로 정말 후딱 잘 처리하고 있다. 공약을 지키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아닌가. 지지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우리의 대통령이다.

무슨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수출이 잘되고, 국민 총생산이 증가하면 된다.
직전 대통령도 살기 어렵다고 구박한 우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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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틀렸었는지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을까
모두 지난 후에는 말하긴 쉽지만
그때는 그렇게 쉽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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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Safari 3.1, Mac OS 10.5.2 Leopard, Macbook Pro

하루에 한번 재현이 가능한 버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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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의 문화

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2008/03/08 10:44 posted by 겐도
저작권(copyright) 여전히 모르겠다. from Martin The Greek?
저도 잘 모릅니다. 제 블로그의 글 중 일부는 저도 모르게 누군가의 저작권을 침해하였을지 모릅니다.

인터넷 저작권, 다시 한번 알아봅시다! from 티스토리에서 알려드립니다
이런글 읽어봐야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네이버!! 이제 와서 저작권 타령이냐? from 17대1닷컴
물론 이런 글에 1위 업체에 대한 질투냐라고 대꾸하는 분도 계신다.

교수가 제자나 남의 논문을 맘대로 배껴쓰고(뭐 미발표 상태 논문에 자신의 이름을 끼워넣기 하거나 덮어쓰기-원작자 지우고 자기 이름만 넣기- 하는 것 보다야 낫다지만) 인터넷 상에 "[펌]"이라고 붙은 글들이 넘쳐나며 우클릭 방지 해 놓으면 왜 퍼가기 힘들게 해놨냐고 역으로 혼나는 세상이다. 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저작권이 어렵게 다가오는가 하면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역으로 훔치는 법만을 배워 왔기 때문이다. 중국에 대해 카피의 천국이라고 비아냥 거리지만 우리도 한때는 카피에 대해 넘버원의 시절이 있었고 그것은 오히려 정부주도가 아니었나 할 정도였다.

N사는 이세상의 모든 지식을 자사 서비스 안에 존재하도록 조장하였고(세상의 모든 지식이 되기 위한 방법이었다.) S사는 아예 프로그램과 "통"을 제공하여 그들을 따라 하려고 했다. D사는 아직도 4억개 DB로 용쓰는 중이다. 욕 안먹는게 여기서는 좋을지 몰라도 서비스 랭킹에서는 밀리는 셈이다. 아무튼 국내의 포털들은 저작권 침해를 조장하고 있었고 지금도 보호에 대한 생생만을 내고 있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변경하고 있지는 않다. 자사의 컨텐츠는 보호하고 남의 컨텐츠는 훔쳐올 대상이다.

CCL에도 맹점이 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아무렇게나 달면 "맘대로 퍼가슈"가 된다. 포털들이 딱 좋아할만한 점이다. N사가 마치 "CCL하면 N"인 것처럼 자기 포장을 하면서 열을 올리는 것도 이때문일지 모른다. 특히 블로그상의 글을 왜 퍼야 하는가. 블로그는 링크를 통한 데이터 교환을 주장하기에 링크만 들고 있으면 된다. 구지 불필요한 카피본을 인터넷상에 만들지 않아도 되는데 잘못된 문화는 자신의 블로그에 퍼와야 마음이 놓이게 되는 상황이다.

어릴때 자료 조사해서 해야 하는 숙제를 할 때 제대로 인용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는가? 숙제는 남의 것을 배끼는데 오히려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혹은 대부분의 숙제는 남의 것을 볼 필요 없이 단답형이 많다. "창조력"이나 "EQ"가 중요하다고 외치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는 "암기력"을 최 우선시 한다. 남의 컨텐츠를 인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퍼오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쓸 때 3개의 아웃링크(out-link, 현재 페이지 바깥으로의 링크)가 있다. 일반적인 펌 문화에서는 저 글을 다 복사해 와야 할 것이다. 허나 그것과 단순히 링크를 건 것과는 차이가 없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클릭 한번을 더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지 모르지만 그리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작권을 위반하는 펌질을 안하고도 모든 것이 충분하다. 티스토리 공지글을 퍼간다는 사람도 봤는데(티스토리 글 코멘트 중에) 티스토리가 당분간 망할리도 없고 그냥 링크 걸어두면 사람들 다 볼 수 있는데 구지 퍼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실 이해가 가는데 습관 때문일 것이다.

적어도 N사가 저작권 보호하겠다라고 한다면 CCL 켐페인을 할 것이 아니라 인용 캠페인 같은 것을 해야 한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다. 인용을 편하게 해 주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들이 몇 있는데 이런 서비스가 대박나야 제대로 된 길을 간다고 보인다. 물론 이런 서비스들을 현실적으로 놓고 볼때 성공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1위라서 구박 받는게 억울하다고 하는데 1위면 1위가 해야할 사회적, 도덕적 책임이 있는 것이다.

저작권 위반을 하지 않는 법은 간단하다. 퍼지 마라. 링크와 인용만을 해라. 인터넷은 이제 안정해 져서 계속 필요한 시간동안은 그 링크가 깨질 확률이 매우 낮아졌다. 그리고 설사 사라져도 검색엔진들이 좋아서 다시 필요해질때 찾으면 또 나온다. 더불어 깨질때 쯤에는 그 정보도 필요없을 때가 많다.


덧.
이 블로그에는 전혀 CCL 혹은 컨텐츠의 복사를 허용하는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개별 컨텐츠에 대해서 허용하려고 했습니다만 제가 만든 것 중에 가져다 쓸만한게 없어보여서 아직 그런 케이스도 없습니다. 퍼가지 마세요. 돈벌려거나 PV/UV 올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헛소리 적기도 해서 수정을 해야 하는데 퍼간거에는 제가 수정을 할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습관대로 남의 글을 퍼가는데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 올려 놓으면 남의 집에서 보석 들고 가서 파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TAG ccl, 저작권,

떳다 인기글에

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2008/03/05 10:58 posted by 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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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년만에 올블 실시간 인기글에 올랐습니다만... 무려 추천도 있고 리퍼러도 팍팍 찍히고. 헌데 저런 글이라니.

저 글 쓰는데 10초 걸렸나? 블로그 글들 보다가 링크 걸고 "흑흑흑" 썼는데 뜹니다. 다른 신경써서 쓴 글들은 절대 대중의 인기를 얻을 수 없더군요.

아직도 블로고스피어는 기존의 미디어 특성을 적용 받는듯. 대세를 따르거나(인기키워드로 글쓰기) 사진으로 낚거나(짤방의 오용) 이단아가 되거나(악플대환영) 네셔널지오그래피가 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신기한 이야기로 포털 메인에 뜨기)


아직도 블로고스피어의 한계도 느끼고, 특히 저번 대선은 매스미디어에 대한 블로고스피어의 대참패로 생각합니다.